오키나와 동쪽1 오키나와 카후반타 (저평가 명소, 누치마스 소금, 풍경) 오키나와를 여러 번 다녀온 저도 카후반타는 마지막 방문 때 처음 들렀습니다. 여행 준비할 때 검색하면 거의 나오지 않는 곳인데, 솔직히 말하면 7일 일정 중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은 풍경이 됐습니다. 만좌모보다 낫다는 말이 허풍이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키나와 여행 정보가 서쪽 해안과 유명 관광지 위주로 너무 쏠려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기대 없이 갔던 카후반타가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다만 액티비티나 볼거리를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곳의 매력은 시설이나 체험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 자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후반타, 저평가된 절벽 전망지오키나와 방언으로 카후(幸)는 행복, 반타는 절벽을 뜻합니다. 직.. 2026.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