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7 대마도 렌트카 여행 (운전 난이도, 유유렌트카, 보험 선택) 대마도에서 렌트카 없이 1박 2일을 보내면 유명 관광지 두세 곳이 전부입니다. 저도 첫 여행 때 버스로 다녀봤는데, 배차 간격이 길어서 시간을 반이나 버스 기다리는 데 썼습니다. 그 경험 이후로 두 번째 대마도는 렌트카를 선택했고, 여행 난이도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대마도 운전 난이도, 초보도 가능한가렌트카 여행을 고민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게 바로 이겁니다. "일본은 우측 운전 아니에요? 저 초보인데 괜찮을까요?" 어렵다고 보는 시각도 있는데, 실제로 제가 직접 경험해보니 도로 상황 자체는 한국보다 훨씬 한산합니다.일본은 좌측 통행(Left-hand Traffic)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좌측 통행이란 차량이 도로의 왼쪽 차선을 기준으로 주행하는 방식으로, 운전석이 오른쪽에 위치하게 됩니다... 2026. 5. 10. 대마도 당일치기 (배편 예약, 히타카츠 이즈하라, 준비물) 갑자기 훌쩍 떠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비행기 예약할 여유는 없고, 그렇다고 그냥 집에 있기엔 좀이 쑤시는 그런 날이요. 저도 딱 그런 충동으로 대마도를 처음 갔고, 지금까지 세 번을 다녀왔습니다. 부산에서 배 타고 1~2시간이면 닿는 곳인데, 직접 겪어보니 "가장 부담 없는 해외여행"이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배편 예약, 생각보다 빨리 마감됩니다대마도는 항공편이 아니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카페리(car ferry)를 이용해야 합니다. 카페리란 여객과 함께 차량도 실을 수 있는 대형 선박을 의미하지만, 대마도 노선은 실질적으로 여객 위주로 운항합니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항로는 크게 두 갈래입니다. 북부 항구인 히타카츠로 가는 노선은 약 1시간~1시간 30분, 남부 항구인 이즈하라로 .. 2026. 5. 10. 오사카 라피트 (예약 방법, 좌석 선택, 탑승 후기)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50km. 처음 이 거리를 보고 "생각보다 멀다"는 게 첫 반응이었습니다. 비행 끝나고 캐리어 끌며 일반 열차에 서서 50분을 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여행 첫날부터 기운이 빠지는 느낌이었고, 그때부터 라피트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오사카 갈 때마다 거의 자동으로 라피트를 예약해두는 편입니다. 라피트 예약 방법과 시간표, 꼭 알아야 할 것들난카이 특급 라피트(Nankai Limited Express Rapi:t)는 간사이국제공항과 난바역을 잇는 공항 특급열차입니다. 여기서 특급열차란 중간 정차 없이 또는 최소한의 정차만 거치며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하는 열차 등급을 의미합니다. 일반 쾌속 열차가 50분 이상 걸리는 구간을 라피트는 약 35분 만에 주파합니다.제가 .. 2026. 5. 10. 도쿄 나리타 항공권 특가 (스카이스캐너, 에어부산, 40만원) 솔직히 고백하자면, 처음 도쿄 항공권 찾을 때 28만원짜리를 발견하고 "좀 더 떨어지겠지" 하며 며칠을 버텼습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됐냐고요? 갑자기 47만원으로 튀어올라 멘붕이 왔고, 결국 가격이 다시 내려올 때까지 스카이스캐너 달력을 하루에 세 번씩 들여다보는 사람이 됐습니다. 도쿄 항공권은 망설임이 곧 손해입니다. 이 글에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40만원 미만 특가를 잡는 방법과 에어부산 나리타 탑승 후기를 정리했습니다. 도쿄 항공권이 비싼 이유, 구조부터 알아야 합니다도쿄가 왜 이렇게 항공권이 비싼지 궁금하신 적 없습니까? 단순히 인기 있는 도시라서가 아닙니다. 항공권 가격을 구성하는 항목 중에 유류할증료(Fuel Surcharge)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유류할증료란 항공유 가격 변동에 따라.. 2026. 5. 9. 항공권 싸게 사는 법 (구매 타이밍, 직항 vs 경유, 사이트 비교) 솔직히 저도 한동안은 그냥 네이버에 뜨는 첫 번째 결과로 항공권을 예약했습니다. 그러다 친구랑 같은 날짜, 같은 목적지로 여행을 준비하다가 가격을 비교해봤는데, 제가 거의 20만 원 더 비싼 항공권을 구매할 뻔했더라고요. 그 이후로 항공권 예약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 글에는 그때부터 제가 직접 검증한 항공권 싸게 사는 법들을 담았습니다. 구매 타이밍, 정말 6~8주 전이 정답일까일반적으로 출발 6~8주 전에 예약하면 가장 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 공식을 그대로 믿었는데, 실제로 여러 번 예약해보니 조금 다른 경험을 했습니다.항공사는 YM(수익 관리) 전략, 즉 Yield Management를 사용해 가격을 실시간으로 조정합니다. 여기서 수익 관리란 항공사가 좌석 수요와 잔여 좌석.. 2026. 5. 9. 도쿄 5월 6월 날씨 (옷차림, 장마, 여행준비물) 도쿄 6월 강수량은 월평균 170mm를 넘습니다. 처음 이 수치를 봤을 때는 "그래봤자 비 좀 오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직접 겪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끈적하고 무거운 날씨였습니다. 5월과 6월, 한 달 차이인데 체감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옷차림도, 준비물도 전략이 달라야 하는 시기입니다. 5월 도쿄, 반팔이냐 긴팔이냐5월 도쿄의 평균 기온은 약 19°C입니다. 낮 최고가 24~25°C까지 올라가고 아침저녁은 15°C 안팎으로 내려가는데, 이 기온 차이가 생각보다 꽤 납니다. 제가 직접 다녀보니 낮에는 반팔로 돌아다니다가 저녁 되면 겉옷 없이 버티기 힘든 날이 여러 번이었습니다.5월 도쿄에서 챙겨야 할 개념이 바로 자외선지수(UV Index)입니다. UV Index란 태양의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2026. 5. 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5 다음